2021.07 ~ 2021.10
벌써 퇴사한지 두 달 되어간다. 더 까먹기 전에 뭐했었는지 기록을 해놓을 생각이다.
하지만 이렇게 써놓고 또 미루겠지.
혹시나 궁금한 내용 있으면 블로그 공지에 있는 이메일로 물어보시면 아는 선에서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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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퇴사한지 두 달 되어간다. 더 까먹기 전에 뭐했었는지 기록을 해놓을 생각이다.
하지만 이렇게 써놓고 또 미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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