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8. 10월에 얼리버드로 예매해서 갔다왔다. 전시회 사진 자체도 일종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최대한 적은 사진만 올린다. 글은 뭘 적어야할지 몰라서 그냥 사진 위주로 포스팅함 알아서들 가서 보세요 티켓. 얼리버드라 6,500 원. 성인이 원래 9,000 원인가 그랬음. 개이득 까먹을까봐 미리 써놓는데 신한카드로 굿즈 사면 청구할인됨 미리 신한카드 챙겨가십쇼 처음에 지하철에 붙어있는 흑판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The story of red + blue. 각각의 그림이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이 모든 그림을 하나로 엮어서 이야기를 만들수도 있는. 어느 예술학교의 교육 자료로도 쓰였다고 한다. 형광도료를 사용하여 그렸다고 한다. 상업광고. 이것 말고도 콘서트/공연/음..